해피팜협동조합이 개발한 미니팜을 서울 경로당에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서울시 스마트 경로당 조성 사업'을 위하여 서초구의 청룡마을경로당에 '양문형 엽채류미니팜'을 설치하였습니다.
현대는 도시에서 거주하며 자연을 보기 어려움이 있죠.
여러분도 자연을 보게 되면 힐링 되는 기분을 느끼신 적 있을 거예요.
이처럼 경로당 어르신분들이 미니팜에서 자라나는 채소들을 보며 힐링을 느끼시길 바랐습니다.
경로당의 헬스케어 장소에 양문형 미니팜을 설치하였어요.
흰색 배경으로 된 공간이라 미니팜과 잘 어울렸습니다.
미니팜은 엽채소를 자동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기계에요.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작물환경을 조정할 수도 있어요.
모든 작물의 환경을 자동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기술로 미니 스마트팜(미니팜)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청록광, 적색광 등 다양한 빛에너지를 공급하며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해요.
그리고 양액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영양물질이 충분하도록 유지하죠.
그리고 미니팜을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채소를 재배하여 섭취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품이랍니다.
서초구 청룡마을4길 15에 위치한 경로당이니 찾아 오셔서 채소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가셔도 좋답니다.
서울시의 경로당 어르신분들이 미니팜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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