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견학] 향동 도심형 스마트팜, 시립큰솔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첫 방문! 안녕하세요,해피팜협동조합입니다. 저희 도심형 스마트팜 향동점이 드디어 본격적인 견학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 번째 손님으로 시립큰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해피팜을 찾아와 주었습니다. 🌱 꼬마 농부들의 스마트팜 탐험 이번 견학에는 5~7세 어린이 43명이 참여하여 활기가 넘쳤습니다! 도심 속에서 첨단 기술로 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린이들은 스마트팜의 재배 시설을 보고 그 원리를 배우며 신기해했습니다. 특히, 흙 없이 물과 영양분으로만 자라는 채소들을 보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 직접 수확하고, 배우고, 발표하는 즐거움! 가장 흥미진진했던 시간은 바로 수확 체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잘 자란 유럽 채소들을 직접 수확하고, 그 과정에서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단순히 수확하는 것에 그치지 않

연송고, 스마트팜 설치 및 에코스마트팜 챌린저 진로탐색 활동 진행 최근 ICT 기술과 결합된 스마트팜(Smart Farm)은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송고등학교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해피팜협동조합과 함께 교내에 에코스마트팜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코스마트팜 챌린저 진로탐색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스마트팜 설치, 교내 작은 농장 학교 복도 한편에 마련된 스마트팜에는 LED 광원, 온·습도 조절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사계절 내내 신선한 채소를 키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유리 온실 안에서 자라는 푸른 잎채소를 직접 관찰하며, 교실에서 배우는 생명과학 지식을 실생활과 연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진로 탐색 교육과정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재배 체험을 넘어, 스마트팜의 원리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 변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인천고잔고등학교에 특별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해피팜협동조합이 제공하는 이동형 스마트팜 ‘미니팜’ 이 교내에 설치되면서,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팜 공간 이 조성된 것입니다. 🌱 스마트팜 미니팜이란? 스마트팜 미니팜은 작은 규모로도 설치가 가능한 이동형 스마트팜으로, 온도·습도·광량·양액(영양분) 등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어 누구나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특히 이번에 인천고잔고에 설치된 시스템은 엽채류 재배에 최적화되어 있어, 학생들이 재배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피팜협동조합에서는 모종과 초기 재배 관리 까지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큰 부담 없이 운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팜' 학교 설치의 장점 1. 교육 효과 극대화 스마트팜은 단순히 채소를 키우는 농장이 아니라, 과학·환경·생명 교육의 살아있는 교재 가 됩니다. 과학 시간: 광합성, 생육 조건, 환경 데이터 분석 학습 환

서진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6월 특별한 스마트팜 체험 2025년 6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서진학교 학생들이 도심 속 특별한 공간인 해피팜협동조합 스마트팜을 찾았습니다.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서진학교의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향후 친구들이 나아갈 수 있는 진로직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배움으로 연결되는 현장교육의 장이었습니다. 🌱 서진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6월의 특별한 체험, 스마트팜 방문기  🌿 1부,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스마트팜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실제로 해피팜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의 멋진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는 시간도 있었지요. 재미있는 이론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은 모두 위생복으로 갈아입고 에어샤워를 지나 재배실 안으로 들어갑니다. 🌱 직접 심고, 보고, 수확하고! 재배실에 들어서면 다른 농장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스마트팜의 ICT, IoT 기반 시설에서 푸릇푸

메데스다 직업훈련소와 함께한 특별한 '스마트팜 체험' 지난 6월 5일, 메데스다 직업훈련소 훈련생 21명이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심 속 농업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체험 외에도 총 31인분의 식사가 함께 제공되어,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채워지는 하루였답니다! 스마트팜이 뭐지? 스마트팜의 기본 개념부터 수경재배의 원리, 자동화 제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재배실을 둘러보며, 빛·물·공기만으로 작물이 어떻게 건강하게 자라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직접 심고, 보고, 만져보는 시간 훈련생들은 실제로 작물의 뿌리 부분을 살펴보고, 수경재배 트레이에 모종을 이식해보는 체험에도 참여했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수경 스펀지, 물 위에 떠 있는 뿌리, 자동화된 시스템이 주는 특별함에 다들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간단한

"함께 성장하는 우리" 신목고등학교 스마트팜 체험 후기 지난 6월 4일, 신목고등학교 학생 13명의 친구들이 스마트팜 체험을 위해 #해피팜협동조합 에 방문했습니다.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팜’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진로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가까이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간단한 스마트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스마트팜 세계 다양한 스마트팜 사례부터, 스마트팜이 왜 필요한지, 향후 미래농업으로 스마트팜이 집중받는 이유 등 쉽고 재미있는 자료를 통하여 이론 수업이 진행됩니다.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팜체험 이론 수업이 끝나면 재배실 체험을 위한 환복 시간을 가집니다. 해피팜협동조합의 재배실은 외부 해충의 유입을 막기 위하여 항상 위생복, 위생모 착용은 물론, 에어샤워를 통하여 철

희망꿈터 함께한 스마트팜 체험 이야기 해피팜 스마트팜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희망꿈터 소속 성인 장애인 분들이 단체 체험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 도심 속 펼쳐진 신기한 스마트팜을 보며 모두 신기해하고 재미있다고 해주셨어요! ​ “이게 진짜 농장이에요?” ​ 체험 첫 시간은 스마트팜이란 무엇인지, 해피팜 협동조합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LED 조명 아래 반듯하게 자라는 채소들, 자동으로 물을 주고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보며 참여자분들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해 주셨어요. ​ “TV에서만 봤던 농장이 눈앞에 있어서 신기했어요” “조명이 색이 변하면서 채소가 자란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 설명이 어렵지 않고 시각적으로 전달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흥미도 생기고 몰입도도 높았습니다. 또한 실제 저희 해피팜에서 근무중인 다른 장애인 근로자 분들의 AI 협동 로봇 시연이 있었는데요. 사람과 손을 맞춰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하다 지난 5월 14일, 해피팜 스마트팜에 광성드림고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농업 체험을 함께했습니다! 총 25명의 학생과 인솔 선생님 두 분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손으로 만져보는 실습 중심 진로체험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도시형 스마트팜? 그게 뭐예요? 처음 접하는 도심형 수직농장 , LED 조명과 자동화 제어, 수경재배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농업 방식에 학생들의 눈빛은 금세 반짝였어요. ​ “ 스마트팜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농업 기술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라는 한 학생의 말처럼, 농업의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죠. 간단한 이론 교육 후, 본격적인 체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유럽형 엽채류 수확 체험 새싹삼 묘삼 심기 스마트팜 기계 관찰과 AI 협동 로봇 시연 ​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꼽은 활동은 바로 스마트팜

2025.05.04 해피팜협동조합 YTN 보도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마곡나루역 바로 옆 지하 1층에 있는 도심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안에는 유럽형 채소, 그리고 새싹쌈이 먹음직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에는 또,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곳에서 파는 음식 재료는 바로 앞, 그리고 바로 옆에서 키우고 있는 새싹쌈과 채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 눈앞에서 수확한 채소를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방식. [정영희 / 서울 공항동 : 소비자 입장에서는 직접 보니까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많은 분들이 먹거리를 많이 염려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걸 보니까 안심돼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지하 2층 스마트팜 연구개발실에서는 잎과 줄기, 뿌리까지 통째로 먹는 새싹쌈 재배와 효능에 관한 연구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정원 / 도심형 스마트팜 대표 : 저희가 연구했더니 우리가 인삼

기후변화와 상관없는 수직형 스마트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산업체 사업화 자금 지원 확대 해피팜 내부 사진. 노컷 TV 캡처 최근 스마트팜의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마곡광장에 위치한 해피팜협동조합은 무공해 새싹삼과 유럽형 채소를 생산하는 사업장으로 발달장애인(17명)을 고용하여 일자리도 창출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인증받은 기업이다. ◇ 미래형 도심 속 재배 시스템 기후변화와 상관없이 도심 지하공간에서 연중 작물을 키우는 수직형 스마트팜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포닌이 듬뿍 든 새싹삼을 스마트팜에서 인공재배하는 데 성공해 도시 창업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새싹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인삼과 잎, 줄기 등 전체를 섭취할 수 있어 상품성과 활용도가 뛰어나다. 최근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새싹삼 발효 추출물 제조방법'을 기술 이전

도심 속 희망의 농장…스마트팜에서 자립의 꿈 키우는 발달장애인들 출처 _ 연합뉴스 TV 2025년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이다. 여전히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는 가운데, 도심형 스마트팜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자활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서울 지하철 마곡나루역과 연결된 ‘도심형 스마트팜’. 5단 높이의 선반에는 새싹삼과 버터헤드 등 유럽형 채소가 규칙적으로 자라고 있다. 이곳에서 작물을 심고, 상태를 관리하는 직원 17명은 모두 발달장애인이다. 스마트팜에서의 작업은 발달장애인에게 비교적 익히기 쉬운 업무로 손꼽힌다. 자동화된 환경에서 단순 반복 작업을 통해 안정감 있게 농작물을 키울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노혜리 씨는 “친구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몸이 불편해 취업이 쉽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야채를 키울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실내 농업은 계절에

365일 도심 속 푸른 힐링공간 [ 해피팜협동조합 ] 지난 18일이죠? 수명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스마트팜 체험을 위해 도심형 스마트팜 선도 기업인 해피팜으로 찾아왔어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와 호기심 가득한 눈빛 덕분에 저희도 더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 해피팜은 뭐 하는 곳일까? 해피팜협동조합 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 기반의 체험·교육 복합 공간 입니다. ✔️  스마트팜 재배실 운영 ✔️  AI 로봇 파미와 함께하는 자동화 농업 체험 ✔️  이동형 스마트팜(미니팜) 개발 및 기관 납품 ✔️  R&D 연구소에서 새싹삼, 다양한 채소 연구 및 보급 ✔️  직접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카페 운영까지! 도심 속에서 ‘농업’이라는 테마를 새롭고 스마트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이 바로 해피팜입니다.    수명중학교 친구들과의 행복한 #스마트팜체험 🧐 해피팜은 어떤 곳일까요? 해피팜협동조합은 도심 한복판에서

안녕하세요, 해피팜협동조합입니다. 지난 3월 6일 목요일, 저희 해피팜협동조합에 뜻깊은 방문이 있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님께서 직접 저희 해피팜협동조합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저희가 운영 중인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해피팜협동조합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분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사장님과의 만남에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직접 인사를 나누고, 정성껏 수확한 신선한 엽채류를 선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AI 로봇 '파미'를 활용한 스마트한 파종 작업을 직접 시연해 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멋지고 자랑스러운 모습도 보여드렸답니다. ​ 이 밖에도 재배실 안에서 즐겁게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근무환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  해피팜협동조합이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획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해피팜협동조합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 ​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위 기관은 「진로교육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우수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행복한 삶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였기에 교육기부 진로체험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인증합니다. ​ ​ ​ 스마트팜을 활용한 창의적 진로체험 제공 해피팜 협동조합 해피팜협동조합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는 곳으로, 학생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의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및 친환경 먹거리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2024년 05월 02일 화원중

안녕하세요! 해피팜협동조합입니다. 최근, 마곡 해피팜카페에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답니다. 바로, 인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에서 저희 스마트팜 체험을 위해 방문해주셨어요. 인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스마트팜 체험 해피팜 협동조합의 체험활동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날 방문해 준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학생들은  도심형 스마트팜의 재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 을 가지며 웃음이 끊이질 않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비록 연이은 한파로 아주 추운 날씨였지만 푸릇푸릇한 녹색 작물을 보며 마음만은 아주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스마트팜 체험, 무엇을 할까? 스마트팜 체험, 어떤 활동을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바로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스마트팜과 도심형 농업 이해하기 먼저, 본격적인 체험활동에 앞서 스마트팜이란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재배실 연구원님이 직접, 아주 쉽고 재미있는 스마트팜 교육을 해주시죠. "흙 없이

[KBS 생생정보] '해피팜 협동조합'은 KBS의 인기 프로그램인 ‘생생정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해피팜의 사업 모델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그들의 주요 농업 활동을 중심으로 다뤄졌습니다. [중앙일보] 중앙일보는 해피팜 협동조합이 최근에 추진한 프로젝트와 농업 혁신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특히, 해피팜의 다양한 농산물 생산과 유통 체계가 지역 농업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 농경과 원예 창간 35주년 특집호] ‘농경과 원예’는 농업 분야에서 권위 있는 잡지로, 창간 35주년을 기념하여 해피팜 협동조합의 활동을 특별히 다뤘습니다. 해피팜의 농업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향한 노력은 농업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해피팜 협동조합이 농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2021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2024년 11월 19일 서울 강서구 양천향교역 근처에 위치한 '성재정경로당'에 친환경 미니팜을 조성했습니다. 미니팜은 여러 작물을 어디서나 재배,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이동형 미니 스마트팜입니다. 설치 후 정식을 하고, 2주정도 지나면 작물을 수확해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미니팜의 장점은 매달 갓 수확한 유럽채소를 직접 수확해서 바로 드실 수 있다는 점과 작물이 하루마다 성장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끝으로, '해피팜협동조합' 미니팜에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4년 11월 6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의 직원 100여 분이 '해피팜협동조합'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온습도, 광원, 물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통합제어시스템 견학과 농산물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친환경 농법과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물 수확 체험 및, 재배 작물 새싹삼을 활용한 ‘힘내삼 라떼’를 시음 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 농업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스마트 팜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깊은 이해, 미래 도시농업 스마트팜 현장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들으며 마쳤습니다. 이번 해피팜협동조합 방문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동조합 정신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경험들이 확대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2024년 10월 30일과 11월 06일 '성동송파교육지원청' 직원 100여명이 디지털역량강화 연수로 '서울 퓨처랩'과 '해피팜협동조합'을 방문 하였습니다. 에어샤워를 통해 위생복을 입고 재배실에 입장하여 작물 재배과정, 재배방법, 수확 체험 등을 통해 농업에 ICT, IOT를 접목한 디지털기반, 스마트팜 현장을 체험하고 스마트팜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시며 견학체험을 마쳤습니다. '해피팜협동조합'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08월 30일, 해피팜협동조합에서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에 도심형 스마트팜을 구축했습니다. 서울시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으로 서대문구를 비롯 6개 자치구가 선정 되었는데 우리 '해피팜협동조합'에서는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 입구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 했습니다. 이상기후, 환경오염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도심 속 친환경 스마트팜은 작물 재배, 지역민에게 견학 체험, 특히 청소년에게 스마트팜 교육, 작물 수확,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 도심 가까운 곳에서 스마트 농업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농업 농촌의 농업에서 도심속으로, 디지털 기반 과학적인 농법으로 365일 안전하게 작물을 재배 생산하고 신선한 채소를 먹을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